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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것과 새것, 그 사이의 역사가 공존하는 공간, 쓰난 시 서점

BookShop & the City 세상의 모든 책방 옛것과 새것, 그 사이의 역사가 공존하는 공간, 쓰난 시 서점 에디터 서예람, 세바스티안 슈티제 Sebastian Schutyser 사진 © CreatAR Images 상하이 황푸Huangpu 지역 기반의 디자인 그룹 우토피아 랩Wutopia Lab은 최근 성 니콜라스 교회St. Nicholas church를 쓰난 시 서점으로 탈바꿈시켰다. 이 작업에서 교회 건물의 외관은 전혀 바뀌지 않았으며, 내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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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고 마시고 일하는 책방 놀이터, 엘 펜둘로 산 앙헬

BookShop & the City 세상의 모든 책방 놀고 마시고 일하는 책방 놀이터, 엘 펜둘로 산 앙헬 에디터 서예람, 세바스티안 슈티제 Sebastian Schutyser 사진 하이메 나바로 & 에두아르도 아이젠만 © Jaime Navarro & Eduardo Aizenman 1990년대 초기의 멕시코시티Mexico City는 1985년 지진의 폐허에서 아직 회복되지 못한 상태였다. 건축가 에두아르도 아이젠만Eduardo Aizenman과 그의 동료들은 도시에 새 생명이 숨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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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제의 교회, 도시 방랑자를 위한 책방, 완더스 인 더 브루렌

BookShop & the City 세상의 모든 책방 형제의 교회, 도시 방랑자를 위한 책방, 완더스 인 더 브루렌 에디터 지은경, 세바스티안 슈티제 Sebastian Schutyser 사진 유프 반 퓨텐 & 한스 웨스터링크©Joop van Putten & Hans Westerink, courtesy of BK Architects 독특한 문화유산 보존과 활용법으로 유명한 네덜란드의 소도시 즈볼레. 이곳에 위치한 완더스 인 더 브루렌Waanders in 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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겉은 부드럽고 속은 단단한 교토 책방

BookShop & the City 세상의 모든 책방 겉은 부드럽고 속은 단단한 교토 책방 에디터 장세희 사진 세바스티안 슈티제 ©Sebastian Schutyser 일본에는 서점이 점점 줄고 있지만 이러한 상황에 대항하며 꾸준히 책방을 운영하는 사람들이 있다. 특히 교토에서는 겉으로 수수하고 부드러워 보이는 작은 책방들이 자신의 존재를 꿋꿋하게 지켜나가는 모습을 발견할 수 있다. 교토는 옛것과 새로운 것을 연결하는 도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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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방 주인의 취향과 감성이 담긴 곳에서

BookShop & the City 세상의 모든 책방 책방 주인의 취향과 감성이 담긴 곳에서 에디터 장세희 사진 세바스티안 슈티제 ©Sebastian Schutyser 『서점의 일』을 읽다가 “동네서점 어플리케이션 서비스를 운영하는 퍼니플랜이 발표한 2018년 12월 기준 전국 동네서점은 466곳”이라는 구절을 발견하였다. 전국에 개점하는 서점은 평균 2016년 1.6곳, 2017년 2곳, 2018년 2.6곳으로 매년 개점하는 서점 수가 증가한다고 나와 있었다.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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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의 탄생지,더블린 책방

BookShop & the City 세상의 모든 책방 문학의 탄생지, 더블린 책방 에디터: 김재희, 세바스티안 슈티제 Sebastian Schutyser 더블린은 소설가 오스카 와일드Oscar Wilde, 풍자가 조나단 스위프트Jonathan Swift, 극작가 조지 버나드 쇼George Bernard Shaw, 시인 셰이머스 히니Seamus Heaney를 포함하는 위대한 문학 유산을 자랑하는 도시이다. 특히 더블린의 인구수를 고려한다면, 실로 아일 드의 놀라운 위업이 아닐 수 없다. 이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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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긋하고 풍성하게, 필라델피아의 책방에서

BookShop & the City 세상의 모든 책방 느긋하고 풍성하게, 필라델피아의 책방에서 에디터: 김재희, 세바스티안 슈티제 Sebastian Schutyser 필라델피아 곳곳에는 책에 대한 지역주민들의 애정이 묻어난다. 가정집을 개조한 책방과 오래된 역사를 그대로 간직한 서점에는 한가롭게 독서의 시간을 음미하는 사람들로 넘쳐난다. 감각적이고 개성 있는 물품을 수집해 마니아들의 환대를 받고 있는 서점부터 책방을 지역 커뮤니티 허브로 삼아 책을 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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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위한 전당, 충칭 중슈거 서점

BookShop & the City 세상의 모든 책방 책을 위한 전당, 충칭 중슈거 서점 에디터: 최남연, 세바스티안 슈티제 Sebastian Schutyser 사진: SHAO FENG / X+LIVING 거의 일주일에 하나씩, 중국 어디에선가는 커다란 새 책방이 문을 연다. 얼마 전 문을 연 충칭 중슈거 서점도 그중 하나다. 물건을 파는 상점이라 해도 규모가 어마어마한데, 이 넓고 아름다운 공간이 책방이라니 더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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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은 짧고 책은 길다, 삿포로 책방 여행

BookShop & the City 세상의 모든 책방 봄은 짧고 책은 길다, 삿포로 책방 여행 에디터: 이희조 사진: 세바스티안 슈티제 © Sebastian Schutyse 눈의 도시로 불리는 일본 홋카이도의 삿포로는 10월 말에 첫눈이 와 4월까지도 눈을 볼 수 있는 곳이다. 즉, 남들이 모두 벚꽃을 보러 바깥나들이를 하고 있을 때도 이곳에선 느지막이 일어나 방 안에 틀어박혀 책을 읽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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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콕에서 찾은 보물

BookShop & the City 세상의 모든 책방 방콕에서 찾은 보물 에디터: 이희조, 세바스티안 슈티제 Sebastian Schutyser 2013년 유네스코 세계 책의 수도로도 뽑힌 방콕은 최근 독립출판 씬의 흥미로운 성장세를 겪으며 기존에 굳건했던 대형 서점 모델을 깬 출판 시장으로 주목받고 있다. 거대한 열대 나무가 빛나는 광활한 자연, 찬란했던 방콕 왕국의 유물, 화려한 쇼핑센터 등 전 세계 여행자들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