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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서가들의 작은 왕국, 빈

BookShop & the City 세상의 모든 책방 애서가들의 작은 왕국, 빈 에디터: 지은경, 세바스티안 슈티제 Sebastian Schutyser 아담하지만 웅장하고 경쾌하면서도 오랜 전통이 살아 숨 쉬는 도시 빈Wien, 그곳에 있는 서점들의 모습 또한 도시와 많이 닮아 있다. 이는 아마 오스트리아인의 깔끔한 취향, 현대와 전통의 조화로운 공존, 그리고 미와 실용성을 동시에 추구하고자 하는 도시적 노력이 곳곳에 그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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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남다르게 세련된 밀라노 책방들

BookShop & the City 세상의 모든 책방 역시 남다르게 세련된 밀라노 책방들 에디터: 지은경, 세바스티안 슈티제 Sebastian Schutyser 누군가 이런 말을 했다. 밀라노에는 아무렇게나 옷 입은 사람이 하나도 없다고. 누구 할 것 없이 독보적인 멋쟁이들이라고. 패션피플이 밀집한 도시 밀라노는 세계에서 가장 세련된 책방들을 가진 도시이기도 하다. 그렇다면 멋쟁이들이 다니는 책방들은 어떤 모습일까? 오픈 밀라노 Op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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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키나와에서 책방들을 다녔습니다

BookShop & the City 세상의 모든 책방 오키나와에서 책방들을 다녔습니다 에디터: 지은경, 최성인 사진: 세바스티안 슈티제 © Sebastian Schutyser 『오키나와에서 헌책방을 열었습니다』라는 책이 국내에 출판된 이후 오키나와와 책을 연관 짓는 이런저런 SNS 활동들이 자주 눈에 띄었다. 오키나와를 떠올리면 아름다운 바닷가와 멋진 석양, 미군기지, 알록달록한 물고기들이 먼저 머릿속을 가득 채운다. 아무래도 휴양지와 책을 연관 짓는다는 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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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동네서점들을 찾아서

BookShop & the City 세상의 모든 책방 전국 동네서점들을 찾아서 에디터: 지은경 사진: 세바스티안 슈티제 © Sebastian Schutyser 누군가는 가장 쉽게 열 수 있는 가게가 서점이라고 했다. 그리고 가장 쉽게 닫을 수 있는 가게 또한 서점이라고 했다. 하지만 서점을 열겠다고 생각한 이들은 왠지 모르게 조금은 특별한 사람들이다. 사업의 흥망성쇠를 떠나 서점이 가진 느리고 한가로운 분위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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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책의 가치를 지키는 도시, 함부르크

BookShop & the City 세상의 모든 책방 아름다운 책의 가치를 지키는 도시, 함부르크 글 · 사진: 세바스티안 슈티제 Sebastian Schutyser 에디터: 지은경 독일에서 두 번째로 큰 도시 함부르크는 2015년 유네스코 세계 문화유산으로 등재된 곳으로, 바다와 연결된 항구에 창고들이 늘어선 지구로도 매우 유명하다. 함부르크 특유의 아름다운 건축물과 독특한 문화는 매년 수백만 명의 관광객들을 유치하는데, 우리가 이 도시에서 주목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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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의 땅 케이프타운에서 날아온 책방소개서

BookShop & the City 세상의 모든 책방 희망의 땅 케이프타운에서 날아온 책방소개서 에디터: 지은경,세바스티안 슈티제 Sebastian Schutyser 사진: Photo © berniedup 태고의 자연을 품은 땅. 원시적인 지형이 바다를 맞이하는 땅. 인류가 탄생한 땅. 아프고도 슬픈 역사를 가졌지만 감동적인 현재를 선사하는 땅 남아프리카 공화국. 아프리카 최남단에 자리한 이 나라는 우리에게 아득하게 멀다. 하지만 오랜 인종 차별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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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작품으로 지어진 도시 에든버러 책방 탐험

BookShop & the City 세상의 모든 책방 문학작품으로 지어진 도시 에든버러 책방 탐험 에디터: 지은경 사진: 세바스티안 슈티제 Sebastian Schutyser 스코틀랜드는 특별하다. 아름다운 지형과 독특한 문화, 톡톡 튀는 발음(스코틀랜드 특유의 발음에 따르면 에든버러는 에딘보라[Edinborrah]와 더 가깝게 들린다), 고풍스런 도시 분위기, 무엇보다 백파이프를 끼고 치마를 입고 다니는 남자들에 이르기까지. 무엇 하나 특별하지 않은 것이 없다. 그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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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요로운 봄 기운 가득, 마드리드 책방 산책

BookShop & the City 세상의 모든 책방 풍요로운 봄 기운 가득, 마드리드 책방 산책 에디터: 지은경 사진: 세바스티안 슈티제 Sebastian Schutyser 문지방을 넘자마자 사람을 잡아두는 책방들이 있다. 서가에서 책을 고르고 한참동안 서서 읽게 하는가 하면 또 다른 책 표지를 기웃거리게 만드는 것은 책 애호가들이 가장 좋아하는 분위기다. 책 애호가들은 마드리드로 간다. 그곳은 우리가 생각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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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실한 책의 도시, 토론토

BookShop & the City 세상의 모든 책방 건실한 책의 도시, 토론토 에디터: 지은경, 세바스티안 슈티제 Sebastian Schutyser 캐나다에서 가장 큰 도시 토론토는 거대한 건물들의 화려한 조명이 바닷물에 비쳐 멋진 야경을 자랑한다. 또한 여러 나라에서 온 이민자들의 천국이자 인종차별이 없는 곳이기도 하다. 이 도시는 다양한 이국의 문화를 자연스럽게 만날 수 있으며 전통문화와 첨단 기술이 교차해 많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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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서 깊은 예술의 도시에서 독서를, 아를과 아비뇽 책방

BookShop & the City 세상의 모든 책방 유서 깊은 예술의 도시에서 독서를, 아를과 아비뇽 책방 에디터: 지은경, 세바스티안 슈티제 Sebastian Schutyser 사진: 세바스티안 슈티제 © Sebastian Schutyser 아를 Arles 도보로 도시 전체를 둘러볼 수 있는 프랑스 남부의 도시 아를, 하지만 이 작은 도시에는 오랜 역사의 흔적들이 가득하다. 2500년 전 로마 시대 유적들, 빈센트 반 고흐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