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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릭터를 통한 성격 분석

Chaeg’s choice 책이 선택한 책 March, 2019 캐릭터를 통한 성격 분석 Editor. 김지영 지금까지 이런 독서는 없었다.이것은 독서인가 덕질인가. 『왜 스누피는 마냥 즐거울까?』 에이브러햄 J. 트월스키 글 찰스 M. 슐츠 그림, 더좋은책 ‘덕질’의 농도가 짙어졌다. 원체 한 가지 일에 몰두하지 못하고 기억력이 좋은 편이 아니라서 다른 ‘덕후’들처럼 전문성을 띠지는 못한다. 하지만 한 가지 확실한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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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나

Chaeg’s choice 책이 선택한 책 March, 2019 나는 나 Editor. 김선주 읽고 싶은 책은 날로 늘어가는데 읽는 속도가 따라가지 못하는 느린 독자.작은 책방에서 발견한 보물 같은 책들을 수집 중. 『오무리 이야기』 장아영 지음 시, 에세이, 소설, 만화, 사진집 등 분야와 장르를 막론하고 온갖 새로운 시도가 벌어지는 독립출판물의 세계에 그림책이라고 없을까. 여행이나 음식 드로잉북이야 이미 많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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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을 시작해 볼까요

Chaeg’s choice 책이 선택한 책 March, 2019 운동을 시작해 볼까요 Editor. 최남연 다음 달부터 당장 운동을 시작하지 않으면 이름을 최 코딱지로 바꾸겠습니다. 진짜로요. 『마녀체력』 이영미 지음, 남해의봄날 체육 시간이 되면 반장이라는 권위를 이용해 선생님께 쪼르르 달려가 갖은 핑계를 대며 오늘은 운동장에 나가지 말고 자습을 하자던 학생이 있었다. 시험 기간이니, 날이 더우니, 날이 추우니, 날이 적당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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윗사람이 보면 좋을 책

Chaeg’s choice 책이 선택한 책 March, 2019 윗사람이 보면 좋을 책 Editor. 이희조 개미와 베짱이 중에 저는 아직 개미가 더 쉬워 보입니다만. 『훈의 시대』 김민섭 지음, 와이즈베리 회사를 고를 때 가장 먼저 고려하는 게 뭐냐고 묻는다면, 직무 적합성이나 업무 환경, 연봉 등이 먼저 떠오른다. 하지만 눈에 보이진 않아도 그만큼 중요한 요소가 있다. 경영 철학이나 회사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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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을 책으로 배웠어요

Chaeg’s choice 책이 선택한 책 March, 2019 궤적 Editor. 박중현 사적으로 고른 책에서 하나의 키워드로 불친절하게 이야기합니다. 당분간 한국소설을 더듬습니다. 『디디의 우산』 황정은 지음, 창비/ 『아무도 아닌』 황정은 지음, 문학동네 삶은 흐른다. 사람은 멈추지 않는다. 무엇으로 박제되지 않는다. 박제된다면, 사라지거나 죽어버리거나, 잊히거나 ‘잃어져’ 버릴 때뿐이다. 남겨진 사람은 살아야 한다. 멈출 수도 없고 멈춰서도 안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