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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데코 현대를 향한 장밋빛 낙관

InsideChaeg: Design 책 속 이야기: 디자인 아르데코 현대를 향한 장밋빛 낙관 에디터: 유대란 우디 앨런의 < 카페 소사이어티>를 봤다. 2009년 작 < 왓에버 웍스> 이후 재미있게 본 영화가 없어서 감독에 대한 기대가 바닥을 기는 상태였지만, 의리로 신작을 봤다. 이번에도 최고의 시니컬한 인텔리 입담꾼으로서 우디는 돌아오지 않았다. 단, 아름다운 미장센만은 좋았다. 매력적인 주인공들이 활보하는 1930년대 할리우드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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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많은 사람을 위하여, 민주적 디자인 이케아

InsideChaeg: Design 책 속 이야기: 디자인 더 많은 사람을 위하여, 민주적 디자인 이케아 IKEA: For the many people 에디터: 지은경, 세바스티안 슈티제 Sebastian Schutyser 사진 인터이케아 시스템 © Inter IKEA Systems B.V. 2016 돈 없는 유학생 신분으로, 혹은 가난한 이민자로 외국 땅에 발을 처음 디뎠을 때 드는 첫 번째 고민은 “과연 내가 이 땅에서 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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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발함과 타당성 사이, 디자이너 신덕호

Inside Chaeg: Science 책 속 이야기 과학 기발함과 타당성 사이, 디자이너 신덕호 에디터: 유대란 / 사진: 세바스티안 슈티제 Sebastian Schutyser 젊음과 열정이 뜨거워야만 하는 건 아니다. 뜨거울 때 뜨겁더라도 필요할 땐 주위를 살필 수 있는 차분함, 그리고 냉철함을 발휘해야 할 시점과 지점을 파악하는 균형감이 젊음에게 어느 때보다 요구되는 시대다. 디자이너 신덕호의 작업과 생활에서는 이런 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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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 역사를 좇다 공간공방 미용실(美用實)

Inside Chaeg: Science 책 속 이야기 과학 생활의 역사를 좇다 공간공방 미용실(美用實) 에디터:유대란 / 사진:신형덕, 김종우 ‘건축’이라는 말을 들었을 때 우리는 무엇을 연상하나. 자하 하디드, 페터 줌터, 프랭크 로이드 라이트, 발터 그로피우스, 대성당의 돔, 대법원의 기둥, 의회당, 박물관, 호텔. 그것들에는 공통점이 있다. 권위와 규모다. 그 앞에서 우리는 환상을 품는다 – 규모와 권위와, 소유할 수 없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