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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is Empty World

Inside Chaeg:Art 책 속 이야기:예술 This Empty World by Nick Brandt 에디터 : 지은경, 세바스티안 슈티제 Sebastian Schutyser / 자료제공 : 닉 브란트 © Nick Brandt 아무도 남아있지 않은 이 세계, 인간만이 홀로 남아 무얼 할 수 있을까? 누구나 내일의 희망을 생각하지만 일 년 후 생존을 생각할 수 없는 무자비한 개발의 폭력은 지구상의 모든 생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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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ere is Wally?

Inside Chaeg: Art 책 속 이야기: 예술 Where is Wally? 에디터 : 김지영 / 자료제공 : 북메카 책장을 펼치는 순간, 시공간을 뛰어넘는 여행가 월리와 함께 환상의 모험을 떠난다. 역사의 한 장면 속으로, 미래의 우주정거장 속으로, 이상한 그림으로 들어가 어디론가 갑자기 사라진 월리를 찾아내야 한다. 1987년 초판이 출간된 후 짧은 시간 만에 밀리언셀러를 달성하고 지금까지 독보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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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한 폭의 고양이

Inside Chaeg: Art 책 속 이야기: 예술 아시아, 한 폭의 고양이 에디터: 김지영 사진제공: 은행나무 아주 오랜 세월 인간의 곁을 맴돈 고양이. 인간과 친구였다는 표현보다는 공생했다는 표현이 더욱 잘 어울리는 이 생명체의 매력은 무엇일까? 서양에서는 예로부터 고양이를 유희와 쾌락의 상징이라 생각했고, 기독교가 절대적이던 시대에는 박해를 받기도 했다. 하지만 반대로 아시아에서는 집고양이가 흔했다. 특히 인도, 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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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하는 기계, 오두막 MACHINES À PENSER

Inside Chaeg: Art 책 속 이야기: 예술 사고하는 기계, 오두막 MACHINES À PENSER 에디터: 지은경, 세바스티안 슈티제 Sebastian Schutyser 사진제공: Mattia balsamini, Courtesy Fondazione Prada 규율로 가득한 사회로부터 고립되어 자신만의 작지만 절대적인 자유를 만끽하며 여러 개념을 탄생시킨 철학자들의 삶은 오늘날 우리에게 많은 것을 시사한다. 작은 깨달음을 위해 불편함을 감수하고 오랜 시간을 살아온 그들이 만약 현대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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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가시아 : 아시아 만화의 원더랜드

Inside Chaeg: Art 책 속 이야기: 예술 망가시아 : 아시아 만화의 원더랜드 에디터: 지은경, 세바스티안 슈티제 Sebastian Schutyser 자료제공: 바비칸 센터 Barbican Center 만화에 대해 잘 안다고 생각하는 사람 대다수는 일본 만화를 먼저 떠올릴 것이다. 큰 눈과 고운 다리를 지닌 귀여운 소녀, 정체를 알 수 없는 희귀한 종의 의인화된 동물, 파워 넘치는 공상과학 슈퍼 영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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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fe before death by Walter Schels & Beate Lakotta

Inside Chaeg: Art 책 속 이야기: 예술 Life before death by Walter Schels & Beate Lakotta 에디터: 지은경, 세바스티안 슈티제 Sebastian Schutyser 사진: 발터 셸즈 & 베아트 라코타 © Walter Schels & Beate Lakotta 우리는 왜 이 세상에 왔을까? 왜 이생을 살아야 하며 언젠가는 죽음을 맞이해야 할까? 죽음은 과연 우리에게 무엇을 가져다주는 것일까? 죽음의 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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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의 초상, 소비주의의 포로 Andreas Gursky

Inside Chaeg: Art 책 속 이야기: 예술 현대의 초상, 소비주의의 포로 Andreas Gursky 에디터: 지은경, 세바스티안 슈티제 Sebastian Schutyser 사진: 안드레아스 걸스키 © Andreas Gursky/DACS, 2017. Courtesy: Sprüth Magers 전시장 사진: 헤이워드 갤러리 © Hayward Gallery 먼 훗날, 후대는 우리 시대를 가리켜 무엇이라 부를까? 막대한 양의 쓰레기, 플라스틱과 에너지 탐사, 탐욕과 돈, 이들 외에 우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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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비안 마이어의 사진이 말하는 것들

Inside Chaeg: Art 책 속 이야기: 예술 비비안 마이어의 사진이 말하는 것들 에디터: 지은경 사진: 비비안 마이어 © Vivian Maier, 윌북 제공 베일에 싸인 사진작가 비비안 마이어. 그녀가 우리에게 남긴 것은 수십만 장의 사진뿐이다. 만약 그녀가 과거 아날로그가 아닌 현재의 디지털 시대를 살고 있는 사람이었다면 그녀의 삶은 달랐을까? 그랬다면 우리는 그녀의 삶에 대해 훨씬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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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념을 깬 괴짜의 시선

Inside Chaeg: Art 책 속 이야기: 예술 관념을 깬 괴짜의 시선 에디터: 김지영 사진: 미디어샘 우리는 강아지와의 시간을 기록하기 위해 사진을 찍는다. 인형 사이에 앉아 두 눈을 끔뻑거리는 모습이나 침대 위에 얌전히 엎드려 잠든 모습을 발견하면 그 순간을 기억하기 위해 부랴부랴 휴대 전화를 꺼내 들고 사진 찍기 여념 없다. 하지만 칼리 데이비슨Carli Davison은 다르다. 그녀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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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의 영역에 들어온 알파벳

Inside Chaeg: Culture 책 속 이야기: 문화 예술의 영역에 들어온 알파벳 에디터: 지은경, 세바스티안 슈티제 Sebastian Schutyser 자료제공: Hamburger Kunsthalle 이미지에서 글자의 역할은 과연 무엇일까? 언어의 표현은 예술에서 어떻게 전개되고 조작되는 것일까? 확실한 것은 글과 이미지가 만나면 복잡한 상호작용을 이루게 된다는 것이다. 이것이 글자가 그림임에도 불구하고 그림이 아닌 글자로 분류되며, 글자를 ‘그리’지 않고 ‘쓴’다고 말하는[…]